[강경대씨 상해치사 혐의 이형용씨 등 4명 선고공판을 받기 위해 고등법원에 들어서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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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대씨 상해치사 혐의 이형용씨 등 4명 선고공판을 받기 위해 고등법원에 들어서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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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이정우

기증자: 한겨레신문사

등록번호: 00833912

분량: 페이지

구분: 사진

생산일자: 1991.11.29

형태: 사진필름류

설명: 9일 오후 강경대씨 상해치사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받고 항소한 이형용씨 등 4명의 전 전경대원들이 항소심 선고공판을 받기 위해 서초동 고등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재판부는 이들 가운데 김영순씨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하는 등 감형판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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