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Embed 퍼가기
하단의 내용을 복사해서 퍼가세요.
URL 퍼가기
하단의 내용을 복사해서 퍼가세요.
이메일 공유
[정신대 공식사과를 위한 집회에서 울음을 터뜨리는 할머니]
- 생산자
- 이정우
- 기증자
- 한겨레신문사
- 등록번호
- 00833945
- 분량
- 페이지
- 구분
- 사진
- 생산일자
-
- 1992.01.04
- 형태
- 사진필름류
- 설명
- 국회의장 면담을 요구하여 국회 앞 농성을 벌이려다 경찰의 저지로 여의도광장으로 밀려난 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 회원 1백50여명이 1992 년 01월 14일 오후 마포구 민주당사까지 거리행진을 벌였다. 정신대에 끌려갔다 돌아온 황아무개(오른쪽)씨 등은 '아리랑'을 부르며 울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 이 사료가 속한 묶음
- 연결된 내용이 없습니다.
-
- 사진 사용 안내
- 생산자 및 기증자가 ‘박용수’인 사진의 사용은 구매신청을 클릭하여 직접 사진 구매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생산자 및 기증자가 ‘경향신문사’인 사진의 사용은 경향신문사 담당자(02-3701-1635)를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생산자 및 기증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 담당자( sunny@kdemo.or.kr / 031-361-9539 )에 문의바랍니다.
-
- 원문이미지 등록신청 안내
- 신청자에게 균등한 원문이미지 등록서비스 제공을 위해 1개월을 기준으로 신청자 1명 당 20건 내외의 원문등록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가급적 신청자 1명 당 20건 내외로 등록신청을 부탁드립니다. 원문이미지 등록신청 외 방문/열람신청도 가능하오니 이용안내에서 방문/열람신청을 이용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