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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대 공식사과를 위한 집회에서 울음을 터뜨리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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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이정우
기증자
한겨레신문사
등록번호
00833945
분량
페이지
구분
사진
생산일자
  • 1992.01.04
  • 형태
    사진필름류
    설명
    국회의장 면담을 요구하여 국회 앞 농성을 벌이려다 경찰의 저지로 여의도광장으로 밀려난 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 회원 1백50여명이 1992 년 01월 14일 오후 마포구 민주당사까지 거리행진을 벌였다. 정신대에 끌려갔다 돌아온 황아무개(오른쪽)씨 등은 '아리랑'을 부르며 울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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