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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금이씨 살해범 미군에 대한 선고공판이 열린 서울형사지방법원 앞 사진]
- 생산자
- 이정우
- 기증자
- 한겨레신문사
- 등록번호
- 00834058
- 분량
- 페이지
- 구분
- 사진
- 생산일자
-
- 1993.04.14
- 형태
- 사진필름류
- 설명
- 14일 오전 윤금이씨 살해범 케네스 마클 이병에 대한 선고공판이 열린 서울 서초동 서울형사지방법원 현관에서 시민.학생 1천여명이 규탄시위를 벌이는 가운데 윤씨의 어머니 강공례(오른쪽 두번째)씨가 "내 딸 살려내라"며 울부짖고 있다.
- 이 사료가 속한 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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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사용 안내
- 생산자 및 기증자가 ‘박용수’인 사진의 사용은 구매신청을 클릭하여 직접 사진 구매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생산자 및 기증자가 ‘경향신문사’인 사진의 사용은 경향신문사 담당자(02-3701-1635)를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생산자 및 기증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 담당자( sunny@kdemo.or.kr / 031-361-9539 )에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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