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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맹 사건으로 구속된 이중섭씨가 남편 정주용씨와 아들 구혁군을 안고 법정을 나서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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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장철규
기증자
한겨레신문사
등록번호
00834196
분량
페이지
구분
사진
생산일자
  • 1991.12.09
  • 형태
    사진필름류
    설명
    사노맹 사건으로 남편과 함께 구속돼 징역 2년을 선고받은 이중섭씨가 9일 오후 남편 정주용씨와 항소심 1차 공판을 받은뒤 구속집행정지 중에 낳은 생후 1개월된 아들 구혁군을 안고 법정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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