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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청사건' 당시 현장상황을 맡았던 김병곤과 양원태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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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이종찬
기증자
한겨레신문사
등록번호
00834208
분량
페이지
구분
사진
생산일자
  • 1989.12.15
  • 형태
    사진필름류
    설명
    '구로구청서건' 당시 현장상황을 맡았던 김병곤(36)씨가 사건 2주년을 사흘 앞둔 15일, 휠체어를 탄 채 병실에 들른 양원태(25)씨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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