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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성명서-김보은, 김진관에게 12년을 구형한 것에 엄중 항의한다
- 생산자
- 한국여성단체연합 성폭력특별법제정추진위원회
- 기증자
- 한국여성단체연합
- 등록번호
- 00857077
- 분량
- 2 페이지
- 구분
- 문서
- 생산일자
-
- 1992.03.31
- 형태
- 문서류
- 설명
- 12년동안 성폭행 당해온 김보은씨가 남자친구와 함께 의붓아버지를 살해했음. 두 사람의 살인혐의는 정당방위로서 무죄 석방되어야 합니다. 성폭력특별법을 시급히 제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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