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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같은 감호생활 363일「악몽의 세월」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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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자
- 주간조선
- 기증자
- 정인수
- 등록번호
- 00860369
- 분량
- 페이지
- 구분
- 문서
- 생산일자
-
- [1988.07.31]
- 형태
- 문서류
- 설명
- 현재 삼청교육대 진상규명투쟁위원회 공동의장인 정충제씨가 삼청교육대에 끌려가게 된 이유, 삼청교육대에서의 감호생활, 현재의 생활에 대해 쓴 내용
- 이 사료가 속한 묶음
- 연결된 내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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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사용 안내
- 생산자 및 기증자가 ‘박용수’인 사진의 사용은 구매신청을 클릭하여 직접 사진 구매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생산자 및 기증자가 ‘경향신문사’인 사진의 사용은 경향신문사 담당자(02-3701-1635)를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생산자 및 기증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 담당자( sunny@kdemo.or.kr / 031-361-9539 )에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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