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해방의 깃발은 결코 내릴 수 없습니다 월간『노동해방문학』의 부활을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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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해방의 깃발은 결코 내릴 수 없습니다 월간『노동해방문학』의 부활을 선언한다

생산자: 월간노동해방문학

기증자: 한국출판문화운동동우회

등록번호: 00866662

분량: 1 페이지

구분: 문서

생산일자: 1991.05.25

형태: 문서류

설명: 노정권이 그들의 죄악상을 은폐하고 자본가의 이해에 맞춰 민중을 길들이기 위하여 사상의 자유, 언론·출판의 기본권을 압살하고 있지만, 우리 '노동문학사'사원 일동은 노동해방의 그날까지 굳건히 연대하여 싸워 나갈 것을 결의함. - 노태우정권 월간『노동해방문학』을 폐간시키다 - 누가 노동자와 민중형제의 벗을 말살하려 하는가. - 「노동문학사」의 발간활동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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