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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사건의 보도와 서울에 알림(박정희대통령의 사망소식을 누가 어떻게 미국에서 제일 먼져 알았나)
- 생산자
- [심재선]
- 기증자
- 심재선
- 등록번호
- 00874978
- 분량
- 페이지
- 구분
- 문서
- 생산일자
-
- [미상]
- 형태
- 문서류
- 설명
- 박정희의 암살소식을 자유신문이 먼저 알았고, 이를 필자가 김대중과 김영삼 씨에게 전화를 걸어 제일 먼저 알렸음을 알리는 글.
- 이 사료가 속한 묶음
- 연결된 내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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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사용 안내
- 생산자 및 기증자가 ‘박용수’인 사진의 사용은 구매신청을 클릭하여 직접 사진 구매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생산자 및 기증자가 ‘경향신문사’인 사진의 사용은 경향신문사 담당자(02-3701-1635)를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생산자 및 기증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 담당자( sunny@kdemo.or.kr / 031-361-9539 )에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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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이미지 등록신청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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