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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문[군산오송회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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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군산오송회사건수감자가족일동
기증자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등록번호
00885496
분량
페이지
구분
문서
생산일자
  • 1984.12.06
  • 형태
    문서류
    설명
    1982년 군산 제일고 전·현직 교사들이 4.19 기념행사를 치르고, 시국토론을 하며 김지하 시인의 `오적'을 낭송한 모임을 5공화국 정부가 이적단체로 조작한 "오송회사건"에 관련되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수감중인 양심수 가족들의 호소문 - 윤한봉이 연루된 사건으로 착각한 경찰의 왜곡 조작 사건 - 이광웅,박정석,채규구 등은 신앙인으로 무신론자인 공산주의자가 될 수 없다 - 정부비판이나 반미적 발언이 공산주의에 대한 동조는 아니다 - 4.19위령제를 지낸 사실을 이적단체 조직으로 규정한것은 잘못이다 - 사법부의 법정구속은 경찰과 동조한 인권유린의 공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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