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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 KCIAの在日活動 : 崔 前公使、米で語る - 金大中氏は無実、証拠をつかめず(北朝鮮とのつなが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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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자
- 朝日新聞
- 기증자
- Jones, Linda Huffman
- 등록번호
- 00910237
- 분량
- 페이지
- 구분
- 문서
- 생산일자
-
- 1980.08.17
- 형태
- 문서류
- 설명
-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과 인척관계였던 전 주일공사 최세현이 미국으로 망명한 후, 아사히 신문 워싱턴지국 및 재미 저널리스트 문명자와의 인터뷰에서 행한 '김대중-한민통 북한간첩 연계설'은 모두 허위라는 취지의 증언을 기사화함
- 이 사료가 속한 묶음
- 연결된 내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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