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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2018년 12월 31일 한겨례신문 "민주시민 준상으로 40여년 한 다 풀려" 신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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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한겨레신문
기증자
김근태재단
등록번호
00924359
분량
페이지
구분
정간물
생산일자
  • 2018.12.31
  • 형태
    문서류
    설명
    2018년 12월 31일 한겨례신문에 등재된 김종철 기자의 기사로 재일한국양심수동우회 김근태상 수상한 이철, 김원중, 민향숙에 대한 내용으로 이들은 시상식에 참여를 하였으며, 이철은 중앙정보부에 끌려가 고문에 의해 간첩으로 조작돼 사형수가 됐으며, 약혼자인 민향숙도 징역 3냔 6개월을 선고 받았고, 김원중도 11.22사건으로 간첩으로 만들어져 징역 7년형을 선고 받고 복역했다는 내용과 시상식에 참석한 민주당의원 설훈은 "197년 민주화 시위로 투옥됐을 때 사형수로 수갑을 차고 있던 이철 회장을 만났다. 사형 집행이 있던 날 죄없는 재일동포들이 끌려나갔나 싶어 가슴이 찢어졌던 기억이 난다. 지옥같은 삶을 이겨내고 감옥을 나온 후에도 조국 민주화를 위해 애써온 이들에게 감사한다."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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