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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의 응접실
- 생산자
- 오후의 응접실
- 기증자
- 김근태재단
- 등록번호
- 00929924
- 분량
- 페이지
- 구분
- 음성
- 생산일자
-
- [미상]
- 형태
- 음성영상류
- 설명
- 캐나다의 이광민의 오후의 응접실에 출현한 김근태, 인재근의 목소리가 담겨져 있는 녹음 테이프로민주화 운동을 하며, 당국의 혹독한 옥고와 고문을 당하고, 전 민주화운동청년연합 초대의장, 현재 통일문제 연구소 소장인 김근태와, 서울민주연합 상임위원장 인재근의 소개, 이상철 목사의 초청으로 캐나다에서 왔다는 캐나다로 온 동기, 투옥되었다는 이유와 폭력에 관한 법률 때문에 캐나다 입국의 어려움과 정규 비자를 받지 못했다는 내용과 한반도의 평화와 핵문제, 군사적 긴장감에 대한 내용과 이를 극복해야 한다 등의 내용, 1987년 6월달이 한국 민주화가 시작되었지만, 이후 노태우 정권의 공안정부로 통해 내각제를 만들어 내고, 자기들의 정치권력을 보장 받으려고 했다. 민자당의 형성은 김영삼 대통령을 지원하고 있으며, 김영삼도 이를 받아 들이고 있다. 김영삼의 민주개혁이 노태우의 민주개혁보다 조금 더 나갈 것이다라는 예상을 했지만 훨씬 더 나아가고 있고, 이러한 민주주의 전진에 우리도 협력해야 한다 등의 내용, 양심수가 365명이 같혀 있으며, 민주화운동청년연합은 80년 5월 8일 이후에 최초의 공식적 민주운동단체 였는데, 이것 때문에 전두환 정권이 흔들리기 시작했다고 판단한 당국이 정치적 보복이며, 모든 운동의 배후에는 김근태가 있었고, 진술 거부한 김근태에게 고문을 당했다의 내용, 다음에 출현 시에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캐나다 동포와 김근태와 함께 이야기 하고 싶다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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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자 및 기증자가 ‘박용수’인 사진의 사용은 구매신청을 클릭하여 직접 사진 구매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생산자 및 기증자가 ‘경향신문사’인 사진의 사용은 경향신문사 담당자(02-3701-1635)를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생산자 및 기증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 담당자( sunny@kdemo.or.kr / 031-361-9539 )에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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