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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부, '남한조선노동당' 사건 전모 발표 남로당 사건이후 '최대 간첩사건' 총책 이선시, 북한권력서열 22위 "유사시 연공 정부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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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한국일보
기증자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등록번호
00971652
분량
4 페이지
구분
문서
생산일자
  • 1992.10.15
  • 형태
    문서류
    설명
    한국일보의 시사 종합 주간지인 주간 한국의 1992년 10월 15일 자 기사로 서울에 잠입해 대남 적화공작을 수행했다는 이선실 등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했다는 내용으로 '지역별 부문별 공작원 거느린 공작지도부 구축, 운영', '남파공작원 중 최대 거물 이선실', '이선실, 민중당 발기인 참여 창당기금 2천만원 내놔' 등의 내용이 수록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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