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살길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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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살길을 주세요

생산자: 양동세입자부녀회

기증자: 조재환

등록번호: 00975893

분량: 1 페이지

구분: 문서

생산일자: 1985.04.03

형태: 문서류

설명: 양동 세입자들이 힐튼호텔 박영철 회장에게 속아 지역구 의원 이종찬에게 투표하였다가 당선 후 태도가 180도 변한 이종찬을 비판하며, 서울시내 변두리 판자촌에서 생활하고 있는 본인들을 더 이상 괴롭히지 말아달라는 내용 등이 수록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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