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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시환의 김대중 감금 관련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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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조시환]
기증자
이문숙
등록번호
00978568
분량
3 페이지
구분
문서
생산일자
  • [199*]
  • 형태
    문서류
    설명
    부산에서 출항한 용금호가 일본에서 온몸을 결박당한 김대중을 태웠다는 것, 오사카에서 돌아오다가 배를 정지한 적이 있는데 그때 김대중을 살해하려 했다는 것을 육감으로 느꼈다는 것, 사건 이후 선원들이 사례금을 받았다는 것 등 김대중 납치사건 당시 용금호의 조리장으로 근무한 조시환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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