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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경찰서 출입 기자들의 참회 및 주장]
- 생산자
- [부산진경찰서 출입기사 11명]
- 기증자
- 김도현(3차)
- 등록번호
- 00979181
- 분량
- 5 페이지
- 구분
- 문서
- 생산일자
-
- [미상]
- 형태
- 문서류
- 설명
- 우리는 거대한 구조악의 세계에서 모래알처럼 낱낱으로 행동한 이기주의자이자 외부압력에 굴복했을 뿐 아니라 '알아서 기는' 풍조에 젖어 들었고 자아비판을 기피하고 정당한 비판을 무시해온 비민주적인 기자들이었다며 한국 언론의 부끄럽고 더러운 모습을 참회하는 내용의 양심고백문과 자유를 향한 민중의 행진을 선도해야할 언론이 오히려 민중에게 끌려가고 있다고 말하며 위대한 민중이 부여한 절호의 기회를 외면하지 말고 한국기자협회와 지부 및 분회를 중심으로 우리의 민주역량을 조직화하고 언론자유를 제약하는 일체의 압력과 간섭을 배격해야 한다는 것 등을 호소하는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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