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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이승만과 마르코스
- 생산자
- 중앙일보
- 기증자
- 김도현(3차)
- 등록번호
- 00979755
- 분량
- 1 페이지
- 구분
- 문서
- 생산일자
-
- [미상]
- 형태
- 문서류
- 설명
- 필리핀의 대통령 마르코스는 현대무기로 무장한 막강한 군사력을 가졌지만 평화스러운 군중의 물결을 막아낼 수 없었으며, 마르코스는 아키노만 죽이면 영구히 자기 세상이 될 줄 알았으나 그의 망령은 항상 민중 속에 살아있었고 코라손의 배후에 살아서 움직였다는 내용, 지도자란 물러서야 할 때를 알아야 하는데 이승만이 그러하였으며, 물러서야 할 때를 모르는 모든 독재자들의 말로는 비참하게 끝마친다는 내용 등이 수록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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