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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로고

우리 친구의 생명과 청춘을 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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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미상]
기증자
고다 사또루
등록번호
00982359
분량
4 페이지
구분
문서
생산일자
  • [197*]
  • 형태
    문서류
    설명
    박정희 정권은 위기가 닥칠 때마다 많은 지식인과 학생들을 체포, 탄압하고 감옥에 처형함으로써 간신히 명맥을 유지해 왔으며 이번에도 주로 간사이에 거주하는 순수한 재일 한국인 유학생을 희생양으로 삼으려 하고 있다는 내용, 11·22구호회는 민주적 정의가 전혀 없는 이러한 판결을 결코 용납할 수 없으며 인권과 인륜을 무시한 이런 폭압이 아직도 지구상에 존재한다는 사실에 분노를 금할 수 없으니 구출 노력에 힘을 보태주기 바란다는 내용 등이 수록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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