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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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전국농학연추, 전농 연사국 연석회의 개최의 건
등록번호 : 00821308
날짜 : 1995.03.06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전국농민회총연맹
요약설명 : 제1차 전국농학연추, 전농 연사국 연석회의 개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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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연합-연사국이 하는 일
등록번호 : 00167420
날짜 : 199*.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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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 기간 동안의 K지역 연사국 회의 중단에 대한 경과 보고
등록번호 : 00396563
날짜 : 1991.08.07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김광호
요약설명 :
구술 컬렉션 2건
더 보기일지사료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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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위 주최 민중대회에서 박 대통령·미국 대통령·일본 수상에 메시지 채택 한일회담 일단 중지...
일자 : 1965.5.29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야당·재야·일반
요약설명 : 국민이 이해할 수 있도록 미국정부의 명백한 조치를 바란다.사토 일 수상에게우리가 분노를 금치 못하는 굴욕적인 한일 제 협정대로 한일회담이 타결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그것은 양국의 우호 증진이 아니라 감정의 악화만을 초래할 것이다. 진정한 호혜평등의 원칙 아래 참다운 우호를 성취하기 위해 현행 한일회담을 일단 중지하고 극동의 밝은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피차 노력하기를 제의한다한편, 연사로 나온 지명관, 김재준, 함석헌 등은 강연을 통해, “한일회담에 임하는 정부의 자세가 패배의식에 사로잡혀있다. 오늘날 한미일 3국의 자세는 60년 전의 역사를 되풀이하고 있다. 우리는 을사보호조약으로 한반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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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여당, 원외전략으로 강연회 병행
일자 : 1965.7.6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정부·여당·군
요약설명 : 등 연사들은 약 3,000명의 청중들에게 조인된 제 협정은 “우리 국력으로 할 수 있는 가장 유리한 협정”이라고 말하고 ‘매국적’이라는 야당의 비판은 ‘터무니없는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특히 원 무임소장관은 “과거에 일본과 맺었던 여러 조약에서 우리나라가 속지 않은 것이 없었다”는 점을 상기시키면서 “우리는 자세를 가다듬어 국민적 주체성을 확립해야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그리고 그는 “한일협정은 단순한 국교정상화가 아닌 전승국 대 전패국에 준하는 평화조약”이라고 하였다. 김영준(청구권대표)은 “청구권 사용에 있어 야당이 주장하는 것처럼 일본 측에 생도권이 있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마음대로 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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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당, 부정선거규탄대회 강행 성명 발표
일자 : 1967.6.19
분류 : 분류없음 > 야당·재야·일반
요약설명 : 노골화 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박정희대통령도 6.16담화에서 부정을 규탄하는 국민의 권리를 인정했으며 김현옥 시장 자신도 정치집회는 야야를 구별치 않고 공정히 다루겠다고 말한 바 있다”고 지적하고 야당의 집회를 방해하는 처사를 즉각 시정하라“고 요구했다. 신민당은 관훈동 중앙당사 옥상에 연단을 마련, 안국동 로터리에 모일 청중을 상대로 규탄대회를 강행 할 방침인데, 기동 경찰은 이날 오전11시께부터 당사 근처로 동원되어 당사 앞의 주차를 금지하고 골목골목을 지키는 등 삼엄한 경계망을 폈다. 김 대변인은 이날 대회의 연사이며 총선무효화투위 집행위원인 김중태 씨가 “18일 새벽 2시 반께 치안국 정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