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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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요지[제일제당주 및 하청업체인 성신기업의 일용직 여성근로자의 근로기준법 처우개선 관련]
등록번호 : 00408961
날짜 : 199*.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인천지역해고노동자협의...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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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압에 이기지 못한 제일제당 김포공장근로자의 단결권 수호투쟁]
등록번호 : 00876805
날짜 : 198*.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재)전태일 재단
요약설명 : 중 제일제당 김포공장근로자의 단결권수호 투쟁에 관한 내용 발췌본. 삼성재벌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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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재벌의 노동조합파괴활동진상(제일제당 미풍공장의 부당노동행위)
등록번호 : 00078483
날짜 : 1977.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1. 삼성재벌에 노동조합이 결성되다. 2. 설립신고를 마치다. 3. 가공할만한...
구술 컬렉션 1건
더 보기일지사료 2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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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진압과 부산고 시위대의 자진 해산
일자 : 1960.3.24
분류 : 시위 상황 > 부산
요약설명 : 교장실에서 벌인 교섭에 따라 훈방되었다.『부산일보』1960. 3. 24 석3면 ;『국제신보』1960. 3. 24 석3면 ; 『동아일보』1960. 3. 25 조3면 ; 「특집 잔인한 4월 - 데모의 전말」, 78쪽 ; 이강현 편, 68쪽 ; 안동일 오후에도 서면 일부 지역에서 경찰의 비상경계가 계속되었다. 오후 2시 경『부산일보』1960. 3. 25 조3면. 일부 기록은 오후 1시 10분 경으로 기록하고 있다(안동일·홍기범 공저, 148쪽).부산상업고등학교 학생과 부산고 학생 100여 명이 시내 부전동 제일제당 공장 앞에서 시위를 하기 위해 범천동 로터리 일대와 전포동 광장에 집결하는 도중 경찰에 의해 해산되었다.『부산일보』1960. 3. 25 조3면 ; 안동일·홍기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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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100여 명, 폭우 속에서 또 다시 시위 감행
일자 : 1960.3.25
분류 : 시위 상황 > 부산
요약설명 : 경남공업고등학교 학생 80여 명과 혜화여자고등학교 학생 20여 명이 시위를 감행했다. 이들은 제일제당 앞길에 집결하여 “평화적인 시위는 우리의 권리다”, “ 정부는 마산학생사건을 책임지라”는 등 전날의 학생시위와 같은 구호를 외치고 삐라를 뿌렸다. 학생들은 혜화여고 주변을 거쳐 제일제당 앞길에서 범천동 로터리를 돌아 시내로 향했다. 시위대는 약 30분 후 출동한 경찰에 의해 해산되었다. 학생들은 경찰관의 곤봉에 대항해 투석했으며, 육박전까지 벌어졌다. 이 시위로 5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고, 5명이 연행되었다가 밤 늦게 전원 훈방조치 되었다.『국제신보』1960. 3. 26 조3면 ;『조선일보』3. 26 조3면 ;『동아일보』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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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중·고등학교 학생 300여 명, 부정선거 규탄시위
일자 : 1960.3.25
분류 : 시위 상황 > 부산
요약설명 : 수 백 매의 삐라를 뿌리면서 ‘전우가’를 부르며 제일제당 앞길로 행진하였다. 경남공업고등학교 정문 앞에 다다른 시위대는 함께 시위에 나서자고 함성을 외치다 경찰의 제지를 받았다. 오전 9시 35분 경에는 교통부 옆 범일동 구름다리를 지나 동구 시내를 향해 달렸다. 학생들은 좌천동 파출소 근처에서 정·사복경찰관이 제지하자 대부분 해산되어 골목길로 피했다. 그러나 경찰의 경계망을 뚫은 약 100명의 학생들은 다시 삼일극장으로 향해갔다. 삼일극장 앞에서 또다시 경찰의 제지를 받은 학생들은 30여 명만이 남아 동부산 경찰서를 향해 달렸다. 그러나 백차와 구급차에 의해 시위대는 완전히 해산되었고, 5명의 학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