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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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범민족대회 깃발 아래 천안역 광장에 집결한 국토순례대행진단
등록번호 : 00708940
날짜 : 1993.08.04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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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은 하나다" 란 슬로건 하에 천안역 광장에 모인 통일선봉대 대원들
등록번호 : 00708942
날짜 : 1993.08.04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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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역 광장에 집결하여 통일을 염원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는 국토순례대행진단
등록번호 : 00708944
날짜 : 1993.08.04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구술 컬렉션 1건
더 보기일지사료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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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시위대, 부정선거 원흉 처벌 요구
일자 : 1960.4.26
분류 : 시위 상황 > 천안
요약설명 : 계엄지구가 아닌 천안에서는 26일 오후 4시, 천안역 광장에 모인 천안농업고등학교와 천안여자고등학교 학생 약 300명은 “3·15부정선거의 원흉들을 사표수리로 일단락 짓는 것은 부당하다”고 외치며 평화적 시위를 감행했다. 시민들은 이들에게 박수갈채를 보냈으며 현지경찰은 무저항으로 방관하였다.『조선일보』1960. 4. 27 조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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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고교생들, 한희석의 7.29총선거 출마 반대 시위 전개
일자 : 1960.7.2
분류 : 혁명입법과 혁명재판
요약설명 : 2일 오전부터 천안의 고교생들은 3.15 부정선거의 원흉 한희석의 출마를 반대하는 시위를 전개하였다. 이날 시위는 7월 1일 오후 5시에 자유당 천안군당 위원장 안장훈의 부인이 한희석의 입후보를 대리 등록한 사실이 전해지면서 일어났다. 2일 아침부터 시내 거리마다 “한희석의 앞잡이는 물러가라”는 벽보가 나붙었고, 아침 10시에는 500여명의 천안농고생들이 천안역 앞 광장에 모여 시위를 전개하였다. 또한 아침 11시부터는 400여명의 천안공고생들도 시위를 일으켜 천안군 선거위원회 앞에서 연좌시위를 벌였다. 학생들은 한희석의 입후보 등록 취소를 강력하게 요구하였다.『경향신문』 1960. 7. 2 석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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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전선』 가판원, 경찰에 의해 구속
일자 : 1970.7.1
분류 : 분류없음 > 재야·야당·지식인·종교인
요약설명 : 1일 오후 3시경, 천안역 앞에서 『민주전선』 41호를 가판하던 김동국 씨와 이종선 씨가 천안경찰서 정·사복 경찰관 10여 명에 의해 구속영장 제시도 없이 천안경찰서에 연행되었다. 천안경찰서에 조사당한 후 즉결에 회부된 김동국 씨는 광고물 단속법 위반, 도로교통법 위반이라는 이유로 10일간 구류처분을 받았고 이종선 씨는 벌금 1,500원을 내고 석방되었다.『민주전선』 1970.7.14. 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