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소개
소개
오픈아카이브 소개
이용안내
공지게시판
컬렉션
컬렉션
민주화운동사컬렉션
사진컬렉션
구술컬렉션
트랜스크립션
콘텐츠
콘텐츠
사료 콘텐츠
멀티미디어 콘텐츠
민주화운동 일지
민주화운동 일지
민주화운동 일지
검색
소개
오픈아카이브 소개
이용안내
공지게시판
컬렉션
민주화운동컬렉션
사진컬렉션
구술컬렉션
트랜스크립션
콘텐츠
사료콘텐츠
멀티미디어콘텐츠
민주화운동 일지
민주화운동 일지
상세검색
홈
검색결과
통합
문서사료
사진사료
영상사료
박물사료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사료 콘텐츠
구술 컬렉션
일지사료
문서사료
1건
더 보기
4.21 교토 집회, 시위
등록번호 : 00981460 날짜 : 198*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고다 사또루 요약설명 : 한국에서는 지난 2월 총선에서 단숨에 세력을 확장한 신민당을 비롯한 민주화 세력이...
구술 컬렉션
1건
더 보기
이석기
면담자 : 신동호 일자/장소: 2013.9.6./현대사기록연구원 요약설명 : 3.25
시위
참여 후 2학년 투쟁위원회 구성, 제대교우회와 연합 투위 결성,
4.21시위
와...
일지사료
1건
더 보기
계엄당국, 경찰의 보복행위 절대 용서 안 해
일자 : 1960.4.20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군 요약설명 : 학교 당국자 입회 아래 귀가조치토록 하라”고 지시하였다. 계엄사령부에 따르면 각 경찰에 연행된
시위
대원 중 약 50명 이상이 20일에 석방되었는데, 이들 대부분이 학생들이라고 한다. 또한 이날 밤 철야취조를 거쳐 21일 중으로는 대부분의 연행자들이 대량으로 석방될 것이며, 나머지 중범자들은 정식 구속 될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번 사건의 법적 처리는 관용정책으로 임할 것이므로, 정식구속 될 자는 소수일 것이라고 한다. 경찰에 연행된 자의 수는 아직 발표가 금지되고있는데, 21일부터는 계엄사령부에서 이들에 대한 구체적인 상황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서울신문』1960. 4. 20 2면 ;『동아일보』1960. 4. 21 조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