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담자 : 박영선
일자/장소: 2002. 8. 20.(1차), 9. 2.(2차), 9. 17.(3차), 9. 30.(4차)/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활동, 4.8항명파동 및 제명사건, 예춘호 의원 외유기간 중 당내 오해사건, 박정희...
일자 : 1969.4.10
분류 : 분류없음 > 정부·여당
요약설명 : 확대당간부회의에서 4.8항명파동을 “당의 지도체제에 대한 정면도전이며 계획적 조직적인 반당행위”로 규정, 당기위원회에 대해 일주일 안에 그 주동자를 색출, 단호조치할 것을 지시했다. 박총재는 이번 항명사건을 “공화당의 운명을 건 문제”라고 말하면서 “반당분자의 숫자가 몇 십 명이 되더라도 가차없이 조치해야하며 만일 당기위원들 가운데 이번 반당행위에 관련했거나 그에 동정하는 자가 있어 이를 처리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면 당 총재직을 그만두더라도 용납하지 않겠다”고 강경히 지시했다. 공화당은 4.8항명사태의 주동자를 가려 처단하라는 박정희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11일 당기위를 열어 조사에 착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