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금융채권 42억여 환, 몽땅 선거에 뿌려
• 럭키화학 2억 환
• 대한중공업 9억 환
• 대한중기 3억 환
• 동립산업 7억 환
• 극동연료 5천만 환
• 동신화학 2억 환
• 고려수지 2억 환
• 석화양식 330만 환
• 대한양회 5억 환
• 고려수지 2억 환
• 석화양식 330만 환
• 대한양회 5억 환
• 고려수지 2억 환
• 석화양식 330만 환
• 대한양회 5억 환
• 한국나일론 2억2,500만 환
• 기아산업 3억5천만 환
• 조선기계 1억5천만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