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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서울시장 임흥순, 재직기간 동안 18억 수의 계약

서울시의회 김수길 의원은 26일 아침에 1960년 1월부터 3월 말까지 3개월 동안 임흥순서울시장이 66건에 달하는 토목공사 계약 중 63건을 수의 내지 지명계약을 했다고 지적하면서 그 총액이 18억4천여만환에 달한다고 폭로하였다.『조선일보』 1960. 5. 26 석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