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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검찰부, 반공청년단 각급 단장 소재 수사 지시

12일 오전, 특별검찰부 이택규 검찰관반공청년단 각 도(道) 단장 10명의 소재를 확인하라고 경찰에 지시하였다. 이들 도단장들은 부정선거에 관련된 혐의를 받고 여러 차례 소환되었으나 출두하지 않았다.『조선일보』 1961. 2. 12 석3면 ; 『동아일보』 1961. 2. 13 조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