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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기노조 서울지부 미대사관경비분회 회원 이틀째 농성

전국외기노조 서울지부 미대사관경비분회(분회장 김창겸) 회원 60명은 서울 용산구 남영동 10 유솜주차장에서 “노조를 인정하고 단체협약체결임금인상 등을 요구한다”는 조건을 내걸고 12일 하오 5시부터 2일째 농성을 벌였다.『경향신문』 1971.4.13. 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