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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 “사법서사회서 등기소에 상납” 주장

서울 사법서사회를 수사 중인 서울지검 박준양 부장검사는 2일 수사결과 동 서사회 산하 6개 지부들이 서울민사지법과 지법 산하 각 등기소에 1천여만 원을 상납했다는 혐의사실을 포착했다고 밝혔다.『동아일보』 1971.8.2. 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