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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경에서 취재기자 구타사건의 경찰관 3인을 징계위에 회부 결정

5일 서울시경취재기자 구타사건에 관련, 북부경찰서 정보2계 박태섭 경위, 엄칠성·이상연 순경 등 3명의 정보과 경찰관들에 대해 직위를 해제, 동서 경무과에 대기발령하는 한편 이들을 징계위에 회부하기로 했다.『동아일보』 1971.11.5. 7면; 『경향신문』 1971.11.5. 7면; 『조선일보』 1971.11.6. 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