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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챤아카데미사건 관련 간사 5명, 연이어 연행

3월 13일 크리스챤아카데미사건과 관련된 농촌사회 간사 3명(이우재, 황한식, 장상환), 산업사회 간사 2명(김세균, 신인령)이 중앙정보부에 의해 연이어 연행되었으며 모두 자택을 수색당하고 서적을 압수당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위원회, 『1970년대 민주화운동』 (Ⅳ), 1987, 1526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