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Embed 퍼가기
하단의 내용을 복사해서 퍼가세요.
URL 퍼가기
하단의 내용을 복사해서 퍼가세요.
이메일 공유
전진하는 노동자 제16호-이리, 택시파업의 장기화는 악질기업주의 무성의에 있다
- 생산자
- 전라북도민주화운동협의회노동위원회
-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 등록번호
- 00079433
- 분량
- 2 페이지
- 구분
- 정간물
- 생산일자
-
- 1987.09.02
- 형태
- 문서류
- 설명
- 이리 회사택시 업자들은 8월22일,23일 일간신문에 끼워 시민들에게 배포한 유인물을 통해 8시간 근무에 월평균급여액이 20만원이며, 공익사업임을 들어 기사들의 농성이 불법이며 협상의 결렬은 오로지 기사들의 책임이라고 한 것에 대하여 비판하고 있음
- 이 사료가 속한 묶음
- 연결된 내용이 없습니다.
-
- 사진 사용 안내
- 생산자 및 기증자가 ‘박용수’인 사진의 사용은 구매신청을 클릭하여 직접 사진 구매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생산자 및 기증자가 ‘경향신문사’인 사진의 사용은 경향신문사 담당자(02-3701-1635)를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생산자 및 기증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 담당자( sunny@kdemo.or.kr / 031-361-9539 )에 문의바랍니다.
-
- 원문이미지 등록신청 안내
- 신청자에게 균등한 원문이미지 등록서비스 제공을 위해 1개월을 기준으로 신청자 1명 당 20건 내외의 원문등록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가급적 신청자 1명 당 20건 내외로 등록신청을 부탁드립니다. 원문이미지 등록신청 외 방문/열람신청도 가능하오니 이용안내에서 방문/열람신청을 이용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