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주메뉴 바로가기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로고

전진하는 노동자 제16호-이리, 택시파업의 장기화는 악질기업주의 무성의에 있다

  • 공유하기
생산자
전라북도민주화운동협의회노동위원회
기증자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등록번호
00079433
분량
2 페이지
구분
정간물
생산일자
  • 1987.09.02
  • 형태
    문서류
    설명
    이리 회사택시 업자들은 8월22일,23일 일간신문에 끼워 시민들에게 배포한 유인물을 통해 8시간 근무에 월평균급여액이 20만원이며, 공익사업임을 들어 기사들의 농성이 불법이며 협상의 결렬은 오로지 기사들의 책임이라고 한 것에 대하여 비판하고 있음
    이 사료가 속한 묶음
    연결된 내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