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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학생의 영웅적 투쟁앞에서 우리 모두 결단하자
- 생산자
- 민주·통일민중운동연합
-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 등록번호
- 00096570
- 분량
- 1 페이지
- 구분
- 문서
- 생산일자
-
- 1986.04.28
- 형태
- 문서류
- 설명
- 서울대 이재호군과 김세진군이 서로 몸에 신나를 끼얹어주고 '반전·반핵'과 '전방입소 결사반대'를 외치며 불을 당겼다. 두 학생은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태임을 알리고자 한다.
- 이 사료가 속한 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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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사용 안내
- 생산자 및 기증자가 ‘박용수’인 사진의 사용은 구매신청을 클릭하여 직접 사진 구매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생산자 및 기증자가 ‘경향신문사’인 사진의 사용은 경향신문사 담당자(02-3701-1635)를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생산자 및 기증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 담당자( sunny@kdemo.or.kr / 031-361-9539 )에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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