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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 구속된 김현장·김영애 부부의 석방을 호소합니다
- 생산자
- 부당구속된김현장,김영애가족일동
-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원회
- 등록번호
- 00179885
- 분량
- 2 페이지
- 구분
- 문서
- 생산일자
-
- [1989.00.00]
- 형태
- 문서류
- 설명
- 전민련 국제협력 국장과 고 이철규 열사 고문살인 진상규명 범국민위원회 집행위원장 김현장씨와 한겨례 신문 원주지국장 김영애씨가 임수경양 밀입국 직접 관련자로 구속되어 수감된 데 대해 석방을 호소하는 내용
- 이 사료가 속한 묶음
- 연결된 내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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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사용 안내
- 생산자 및 기증자가 ‘박용수’인 사진의 사용은 구매신청을 클릭하여 직접 사진 구매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생산자 및 기증자가 ‘경향신문사’인 사진의 사용은 경향신문사 담당자(02-3701-1635)를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생산자 및 기증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 담당자( sunny@kdemo.or.kr / 031-361-9539 )에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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