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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한국노총과 한국경영자총협회의 협상에 대한 현총련의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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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현대그룹노동조합총연합
기증자
현대그룹노동조합협의회청산위원회
등록번호
00365311
분량
1 페이지
구분
문서
생산일자
  • 1993.04.02
  • 형태
    문서류
    설명
    1)이 협상이 노측 대표라고 하는 한국노총이 전체 노동조합의 의견 수렴과정을 생략한 채 밀실에서 막후 흥정한 협상의 결과란 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2)현행 노동법상 경총, 노총의 두 양측 대표의 협상의 결과가 전혀 구속력을 갖고 있지 못하다는 점을 지적하고자 한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더욱 우려하는 바는 법적 구속력이 없는 노사대표의 임금인상안 합의의 실제 저의가 다른 곳에 있다는 사실이다. 3)신정부의 정치적 계산에 의한 '노사대표의 자율임금합의'가 고통분담이라는 정치적 슬로건에 발맞춘 기만적 쇼임을 밝히면서 이는 '노사자율협상'이라는 허울아래 전체 노동자의 생종권을 압살하는 결과이다. 4)이와 같이 전체 노동자의 의견수렴없이 정치적 계산하에 합의된 이번 임금협상은 전혀 수용할 수 없는 것이며, 당연히 무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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