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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창살을 부여잡고 진군시작
- 생산자
- 울산·남부·동부경찰서부산교도소 구속동지일동
- 기증자
- 현대그룹노동조합협의회청산위원회
- 등록번호
- 00366018
- 분량
- 2 페이지
- 구분
- 문서
- 생산일자
-
- 1992.06.11
- 형태
- 문서류
- 설명
- 석방 이후 힘찬 걸음으로 조합원께 다가갈 것입니다 위원장 동지의 사퇴결단을 받아 들입니다 3대 집행부는 조합원의 요구를 투쟁으로 실천한 책임지는 집행부 였습니다 등
- 이 사료가 속한 묶음
- 연결된 내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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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사용 안내
- 생산자 및 기증자가 ‘박용수’인 사진의 사용은 구매신청을 클릭하여 직접 사진 구매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생산자 및 기증자가 ‘경향신문사’인 사진의 사용은 경향신문사 담당자(02-3701-1635)를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생산자 및 기증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 담당자( sunny@kdemo.or.kr / 031-361-9539 )에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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