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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올림픽은 광주민중 학살자가 손에 묻은 피가 체 마르기도 전에 뒷거래와 빗더미로 유치한 것이다. 그들은 지금 화려한 축제후의 대탄압을 위해 권좌에 앉아 칼날을 갈고 있다
- 생산자
- 원주지구대학생대표자협의회
- 기증자
- 한국민주화운동역사순회전시회원주지역추진위원회
- 등록번호
- 00399510
- 분량
- 1 페이지
- 구분
- 문서
- 생산일자
-
- [1988.10.07]
- 형태
- 문서류
- 설명
- -양심수를 가둬놓고 민주화가 웬말이냐! 전두환 같은 노태우를 즉각 처단하자! -민주학우 탄압하는 폭력경찰 해체하라! 등...
- 이 사료가 속한 묶음
- 연결된 내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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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사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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