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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심신청서[이천전기 부당징계 관련]
- 생산자
- 정대현
- 기증자
- 인천지역해고노동자협의회
- 등록번호
- 00406281
- 분량
- 3 페이지
- 구분
- 문서
- 생산일자
-
- 1991.01.08
- 형태
- 문서류
- 설명
- 재심신청인: 정대현 피신청인: 이천전기공업주식회사 부당노동 관련 사규를 적용하여 일방적으로 중징계, 이는 부당·과중한 처사라고 주장하는 중앙노동위원회에 제출하는 재심신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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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자 및 기증자가 ‘박용수’인 사진의 사용은 구매신청을 클릭하여 직접 사진 구매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생산자 및 기증자가 ‘경향신문사’인 사진의 사용은 경향신문사 담당자(02-3701-1635)를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생산자 및 기증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 담당자( sunny@kdemo.or.kr / 031-361-9539 )에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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