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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속보2- 또다시, 경동노동자를 죽음으로 몰아넣으려 하는가?
- 생산자
- 경동노동자탄압분쇄공동대책위원회
- 기증자
- 인천지역해고노동자협의회
- 등록번호
- 00411984
- 분량
- 2 페이지
- 구분
- 문서
- 생산일자
-
- 1989.09.07
- 형태
- 문서류
- 설명
- -최경환 사장은 이 사태에 책임을 지고 공개 사과하라 -어용노조 집행부는 이 사태에 책임을 지고 총 사퇴하라 -구사대 침입 방조한 부평 경찰 서장은 공개 사과하라 등
- 이 사료가 속한 묶음
- 연결된 내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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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사용 안내
- 생산자 및 기증자가 ‘박용수’인 사진의 사용은 구매신청을 클릭하여 직접 사진 구매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생산자 및 기증자가 ‘경향신문사’인 사진의 사용은 경향신문사 담당자(02-3701-1635)를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생산자 및 기증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 담당자( sunny@kdemo.or.kr / 031-361-9539 )에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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