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資料-George.E.Ogle 목사 경력
트랜스크립션
자료
George. E. Ogle 목사 경력
45세. 미국출생. 미국 합동 메서디스트 교회 파견 선교사
로서 1954년 이래 한국에서 감리회와 협력, 도시산업
전도(Urban Industrial Mission) 지도자로서
주로 노동자교육 일을 맡았다.
1973년 한번 휴가, 귀국하여 위스콘신대학
에서 노동관계 분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다시 한국에 돌아감. 서울대학 상학부 교수. 한국
명 오명걸. 그리스도교 학생 운동의 지도자
이며, 저서도 있다.
1974년 여름 이래, 소위 「인혁당」 사건에 대해
독자적인 조사를 진행하여, 그리스도인의 기도회에서 그들을
위해 호소했다.
이러한 행동들 때문에 10월 11일 KCIA에 연행.
한국 정부의 정책 비판을 하지 않고, 인혁당 사건에 관여하지 않는다는
각서에 서명을 요구받았지만 이것을 거부했기 때문에
12월 14일 강제 퇴거되었다. 하네다를 경유하여 미국으로 돌아가
미국 국회에서도 증언을 하였다.
Ogle 목사 일정
9일 도착
10일 기자회견(11.30 그리스도교회관)
기도회(12.30 그리스도교회관에서) 선교사와의 회합
11일 2.11 집회 인사(3.30 요미우리 홀)
강연회(6.30 공립강당)
12일 합동기도회(7.00 pm 시나노마치 교회에서)
15일 이일(離日)
George. E. Ogle 목사 경력
45세. 미국출생. 미국 합동 메서디스트 교회 파견 선교사
로서 1954년 이래 한국에서 감리회와 협력, 도시산업
전도(Urban Industrial Mission) 지도자로서
주로 노동자교육 일을 맡았다.
1973년 한번 휴가, 귀국하여 위스콘신대학
에서 노동관계 분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다시 한국에 돌아감. 서울대학 상학부 교수. 한국
명 오명걸. 그리스도교 학생 운동의 지도자
이며, 저서도 있다.
1974년 여름 이래, 소위 「인혁당」 사건에 대해
독자적인 조사를 진행하여, 그리스도인의 기도회에서 그들을
위해 호소했다.
이러한 행동들 때문에 10월 11일 KCIA에 연행.
한국 정부의 정책 비판을 하지 않고, 인혁당 사건에 관여하지 않는다는
각서에 서명을 요구받았지만 이것을 거부했기 때문에
12월 14일 강제 퇴거되었다. 하네다를 경유하여 미국으로 돌아가
미국 국회에서도 증언을 하였다.
Ogle 목사 일정
9일 도착
10일 기자회견(11.30 그리스도교회관)
기도회(12.30 그리스도교회관에서) 선교사와의 회합
11일 2.11 집회 인사(3.30 요미우리 홀)
강연회(6.30 공립강당)
12일 합동기도회(7.00 pm 시나노마치 교회에서)
15일 이일(離日)
- 생산자
- [日本キリスト敎協議會 オ―グル牧師を迎える實行委員會]
- 기증자
- 한국문제일본기독교긴급회의
- 등록번호
- 00442082
- 분량
- 1 페이지
- 구분
- 문서
- 생산일자
-
- [1975.02.04]
- 형태
- 문서류
- 설명
- 한국전쟁 직후 국내에 들어와 60년부터 인천 등지에서 노동자 등을 상대로 선교 활동을 해왔으며 70-80년대 독재정권에 맞서 한국의 민주화 운동을 지원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였으나, 74년 ‘인혁당 재건위 사건’ 당시 고문조작설을 제기했다는 이유로 박정희 독재정권에 의해 그해 12월 강제 추방된 미국인 조지 오글 목사 관련 내용. 조지오글 목사 경력.일정 및 기자회견 안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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