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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소명여고 해직교사의 종교재판 제소를 선언하며
- 생산자
- 김민외 4명
- 기증자
-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 등록번호
- 00480118
- 분량
- 1 페이지
- 구분
- 문서
- 생산일자
-
- 1990.04.24
- 형태
- 문서류
- 설명
- 참교육을 위한 우리의 노력이 과연 징계의 대상인가를 묻고 교육문제 해결의 방향을 새롭게 정립하기 위해 우리 소명여고 해직교사들은 4월 말에 가톨릭 교회내의 법원에 종교재판을 재소할 것을 선언함
- 이 사료가 속한 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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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자 및 기증자가 ‘박용수’인 사진의 사용은 구매신청을 클릭하여 직접 사진 구매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생산자 및 기증자가 ‘경향신문사’인 사진의 사용은 경향신문사 담당자(02-3701-1635)를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생산자 및 기증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 담당자( sunny@kdemo.or.kr / 031-361-9539 )에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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