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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하의 옥중서신-대체 내할말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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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김지하
기증자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등록번호
00484681
분량
5 페이지
구분
문서
생산일자
  • [1975.00.00]
  • 형태
    문서류
    설명
    저항시인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했던 김지하가 옥중에서 자신의 상태와 재판준비에 대해 메모한 비밀서신. - 일본쪽 주의 - 앞으로 긴 연락 말고 신경써라 - 오늘 이상한 일, 5국 공과장이 다녀갔는데 내가 <불구속 기소>를 제안, 추기경이 보증할 수 있지 않느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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