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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우리의 땅은 해결되지 않고 있읍니다
- 생산자
- 송정동(정사관)운천동(산징마을)관계주민일동
- 기증자
-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 등록번호
- 00485035
- 분량
- 1 페이지
- 구분
- 문서
- 생산일자
-
- 1985.03.08
- 형태
- 문서류
- 설명
- 우리의 요구 1. 청주시와 토지개발공사는 운천동 한길녀, 이춘화씨의 사유재산을 헐값에 강매하려는 처사를 즉각 중지하고 사유재산권을 환원하라. 2. 청주시장은 송정동(정사관)주민들의 집과 땅을 공단부지에서 해제하여 사유재산권을 보장하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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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자 및 기증자가 ‘박용수’인 사진의 사용은 구매신청을 클릭하여 직접 사진 구매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생산자 및 기증자가 ‘경향신문사’인 사진의 사용은 경향신문사 담당자(02-3701-1635)를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생산자 및 기증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 담당자( sunny@kdemo.or.kr / 031-361-9539 )에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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