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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芝何の神に捧げた獄中書簡
- 생산자
- カトリック,タラブ
- 기증자
-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 등록번호
- 00490974
- 분량
- 12 페이지
- 구분
- 문서
- 생산일자
-
- 1975.09.00
- 형태
- 문서류
- 설명
- 70년대 군사독재 정권하의 억압된 사회현실을 날카롭게 풍자한 담시 '오적(五賊)'을 발표하고 반공법 위반으로 구속, 기소되는 등 저항시인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했던 김지하 관련 내용. -반공법위반으로 체포되어 구속·공판중인 한국 천재시인 김지하의 옥중서간은 김지하의 삶과 죽음을 가늠하는 '양심의 절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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