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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원전자 상습 폭력 집단의 성직자 폭행에 대한 목회자들의 입장
- 생산자
- 안양지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
- 기증자
- 이상철
- 등록번호
- 00521841
- 분량
- 1 페이지
- 구분
- 문서
- 생산일자
-
- 1989.06.13
- 형태
- 문서류
- 설명
-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섬기는 목회자들이 범교단적으로 연합하여 교회갱신과 하나님의 정의와 평화를 오늘의 역사속에 실천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활발한 사회선교와 인권운동으로 민주화운동에 앞장섰던 '전국목회자 정의평화실천협의회' 관련 내용. 1. 구사대 폭력을 배후 사주한 한진 사장을 즉각 구속하라. 2. 폭력 구사대를 해체하고, 직접 가해자인 이승일, 홍의배, 김종진, 이지연, 김찬종을 비롯한 폭행자 전원을 즉각 구속 수사하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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