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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법인택시 기사들은 이목숨 다하는 날까지 88년 기만적 임금협정은 철회하고 말것이다. 눈물도 피도 없는 청주 법인택시 사장들의 폭력을 직시하며 1700여명 운전기사들에게 보내는 호소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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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영진.원일.신안.평화.중원택시.삼보.상당교통농성근로자가족일동
기증자
이상철
등록번호
00523495
분량
2 페이지
구분
문서
생산일자
  • 1988.09.08
  • 형태
    문서류
    설명
    -청주 법인택시 사장들의 폭력을 직시하며 1700여명 운전기사들에게 보내는 호소문 -88년 기만적 임금협정은 무효화하고 기업주는 전년도 근로조건으로 환원하라, 정진동 목사의 자택을 습격·파괴·위협하는 구사대인 사용주를 즉각 구속하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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