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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3자 실무회담 참가자들의 사법처리를 반대한다.
- 생산자
- 한국기독교장로회 평화통일위원회
- 기증자
- 이상철
- 등록번호
- 00523827
- 분량
- 1 페이지
- 구분
- 문서
- 생산일자
-
- 1990.11.29
- 형태
- 문서류
- 설명
- 이번 베를린 회담의 참가자들은 정부가 요구하는 제반 절차들을 모두 갖추도록 노력한 것으로 알고 있으며 현재 해외동포들의 자유스런 남북접촉의 현실을 감안하여 이들의 사법처리에 앞서 통일을 향한 충정을 먼저 헤아려 보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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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자 및 기증자가 ‘박용수’인 사진의 사용은 구매신청을 클릭하여 직접 사진 구매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생산자 및 기증자가 ‘경향신문사’인 사진의 사용은 경향신문사 담당자(02-3701-1635)를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생산자 및 기증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 담당자( sunny@kdemo.or.kr / 031-361-9539 )에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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