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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사과탄이 터져도 파편이 없다"고 했는데 파편을 맞고 쓰러진 단국대교수 및 학생들은 어떻게 된것인가?
- 생산자
- 대한예수교장로회청년회전국연합회
- 기증자
- 이상철
- 등록번호
- 00524759
- 분량
- 2 페이지
- 구분
- 문서
- 생산일자
-
- [198*.00.00]
- 형태
- 문서류
- 설명
- -"버스에 데려가 조져"-학생 폭행 -"80년대의 장미빛 환상"-모든 국민이 자가용을 가졌는가? 민주화와 평화를 실현하자-5월은 기독청년 평화행진의 달- 등
- 이 사료가 속한 묶음
- 연결된 내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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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사용 안내
- 생산자 및 기증자가 ‘박용수’인 사진의 사용은 구매신청을 클릭하여 직접 사진 구매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생산자 및 기증자가 ‘경향신문사’인 사진의 사용은 경향신문사 담당자(02-3701-1635)를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생산자 및 기증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 담당자( sunny@kdemo.or.kr / 031-361-9539 )에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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