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Embed 퍼가기
하단의 내용을 복사해서 퍼가세요.
URL 퍼가기
하단의 내용을 복사해서 퍼가세요.
이메일 공유
한때 우리의 지도자였던 김대중 선생님!-100만 광주시민은 이제 더 이상 당신을 우리의 희망이라 부르지 않음을 명백히 밝혀둡니다.
- 생산자
- 민중운동탄압분쇄및민중의독자적정치세력화를위한광주·전남학생투쟁연합
- 기증자
- 김금동
- 등록번호
- 00536795
- 분량
- 1 페이지
- 구분
- 문서
- 생산일자
-
- 1991.05.25
- 형태
- 문서류
- 설명
- 70고희를 눈앞에 둔 김대중씨를 우리는 호남민중의 버릴 수 없는 지도자로서, 우리사회를 민주화시킬 수 있는 일한 구세주로서 아낌없는 지지와 신뢰를 보내왔습니다. 어쩌다가 그가 곤경에 빠지거나 하면 노태우 그놈이 '우리 김대중 선생님'을 죽이려 한다면서 항상 그를 두둔해 주기를 게을리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요즈음 우리의 우상이었던 김대중씨의 감추어진 본질을 확인하게 되고야 말았습니다.......[이하 생략]
- 이 사료가 속한 묶음
- 연결된 내용이 없습니다.
-
- 사진 사용 안내
- 생산자 및 기증자가 ‘박용수’인 사진의 사용은 구매신청을 클릭하여 직접 사진 구매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생산자 및 기증자가 ‘경향신문사’인 사진의 사용은 경향신문사 담당자(02-3701-1635)를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생산자 및 기증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 담당자( sunny@kdemo.or.kr / 031-361-9539 )에 문의바랍니다.
-
- 원문이미지 등록신청 안내
- 신청자에게 균등한 원문이미지 등록서비스 제공을 위해 1개월을 기준으로 신청자 1명 당 20건 내외의 원문등록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가급적 신청자 1명 당 20건 내외로 등록신청을 부탁드립니다. 원문이미지 등록신청 외 방문/열람신청도 가능하오니 이용안내에서 방문/열람신청을 이용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