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주메뉴 바로가기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로고

항소심에서 법정 구속되는 인혁당사건 관련자

  • 공유하기
  • 원본파일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생산자
경향신문사
기증자
경향신문사
등록번호
00709844
분량
1 페이지
구분
사진
생산일자
  • 1965.05.29
  • 형태
    사진필름류
    설명
    1965년 5월 29일 서울고법형사부(재판장 정태원 부장판사)는 인혁당사건의 원심(도예종씨 징역3년, 양춘우씨 징역2년, 11명 무죄)을 깨고 13명 전원에게 국가보안법 및 반공법을 적용, 유죄판결을 선고하고(도예종씨는 원심대로 징역 3년, 양춘우씨는 징역 1년) 그중 5명(박현채, 정도영, 김영광, 박중기, 김한덕 각 징역1년)을 법정구속하고 6명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이 사료가 속한 묶음
    인혁당 사건 공판